HOW WE WORK
열정
우리가 원하는 인재의 모습
자신의 일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타협하지 않는
스스로의 ‘높은 기준’으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
몰입하며,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끊임 없는 개선’을 시도합니다. 또한 사소한 문제나
궁금증도 그냥 넘기지 않고, 긍정적 시각으로 더 나은
결과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합니다.
자율
우리가 일하는 방식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제약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을 지향합니다. 정보와 의견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필요한 피드백을 서로 주고 받으며 더 좋은 결과를
만듭니다. 또한 본인이 원하는 바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충분한 권한과 책임’을 부여 받아 업무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신뢰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태도
우리는 함께 성공한다는 믿음, 즉 ‘Win Together
마인드’
로 일합니다. 회사의 미션과 비전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공감하며,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조건 없이 협력’합니다. 협업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건강한 갈등을 장려하고, 용감하고 과감한
논의로 생산적인 결론을 이끌어 냅니다.
Win Together
Program이란?
Win Together Program (Probationary Period)은 HYBE DNA에 기반한 고유의 ‘온보딩 과정’으로
하이브의 인재상과 조직문화를 의미하는 열정, 자율, 신뢰를 이해하고 체화하는 과정을 돕기 위해 진행됩니다.
신규 구성원의 빠른 적응을 돕고 동료와 소통을 활성화하여, 긍정적인 시너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모든 구성원과 직속 직책자는 신규 구성원의 온보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의무가 있으며,
회사는 이 기간 동안 신규 구성원이 조직에 적응하기 위해 익혀야 하는 주요 사항과 역할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피드백을 공유합니다. 프로그램은 입사 직후, 별도의 온보딩 미션을 받고 직속 직책자 및 동료들로부터
조언과 피드백을 통해 HYBE DNA를 경험하며, 담당리더와 진행하는 Win Together 미팅을 통해 마무리 됩니다.
권장 온보딩 기간은 6개월이나, Win Together 미팅 준비를 마친 구성원은 직책자와 논의를 통해 6개월 이전에 미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Win Together
Meeting이란?
온보딩 기간 동안의 성취 경험과 회사 생활 중 느낀 점을 담당 리더와 함께 진솔하게 대화하는 시간입니다.
회사의 발전을 위해 개선해야 할 점과 HYBE DNA 관점에서 일하고 협력하는 방식에 대한 건설적인 의견을 주고 받습니다.
본 미팅은 단순한 평가가 아니며, 신규 구성원이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회사의 문화와 함께 일하고
소통하는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과정입니다.
FAQs
급여(보상), 업무 참여, 정책과 제도 적용 모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닙니다.
6개월은 업무파악을 비롯하여 다양한 부서과 협업을 통해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경험을 하기 위해 권장되는 기간입니다.
개인의 준비도에 따라, 6개월 전이라도 신규 입사자가 온보딩 과정을 마쳤다는 판단 시, 본인 신청 및 직책자 승인을 받아 Win Together 미팅을 조기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약 3% 미만의 인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신규 입사자들이 성공적으로 Win Together Program을 마치고, 즐겁게 일하고 계십니다.
또한, 프로그램 진행 과정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직책자/동료의 피드백이 주어지는 등 신규 입사자가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Win Together Program은 2018년 도입된 이래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항상 더 나은 방식/결과물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도 HYBE DNA 중 일부분이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참여자분들께
프로그램 경험에 대한 만족도 및 개선 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주기적으로 받고, 좀 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도록 개선사항을 반영합니다.
아래 내용은 구성원분들이 피드백 서베이에 응답하신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셨지만, 참여자분들께서 긍정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으로 회사에서의 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2020년 10월 참여자)
"회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프로세스였습니다." (2020년 11월 참여자)
“업무를 진행하면서 어려운 점에 대한 의견도 듣고 피드백 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2021년 2월 참여자)
“본인이 해온 것에 대한 어필도 중요하지만, 저는 이번 기회를 통해 제가 극복하지 못한 부분을 이야기하고 어떤 방법으로 개선 하면 좋을지에 대해
피드백 받을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2020년 9월 참여자)
“앞으로 해야할 일,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2020년 10월 참여자)
“단순한 평가로만 생각했는데, 실제로 회사의 장단점과 현재 상황을 생각해 보고 발전방향을 모색해 보자는 취지 그대로의 미팅이어서 다소 놀랍고 신선했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더 해야 할지 방향성이 잡히는 상당히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0년 11월 참여자)
하이브 전사 타운홀 미팅
상, 하반기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타운홀 미팅은
하이브 전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진행되는
하이브 대표 전사 행사입니다. 회사 주요 소식을 공유하고,
사내 조직들을 소개하며, 지난 타운홀에서 약속한 변화들의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류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이브 온라인 타운홀
정기적으로 회사 운영에 관한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과
궁금증에 대해 각 유관부서의 의견을 취합해
CEO가 직접 답변하는 온라인 실시간 미팅입니다.
구성원들의 자유롭고 수평적인 의견 개진을 통해,
조직내 정보가 원활히 흐를 수 있게 하고
더 효율적이고 나은 회사를 함께 만들어 갑니다.
하이브 컬처데이
하이브에서 진행하는 공식적인 ‘노는 날!'
트렌드를 선도하는 업계 특성상 구성원의
문화 콘텐츠 체험과 리프레시를 위한 시간입니다.
이 날 만큼은 동료들과 함께 마음껏 즐기고 대화를 나눕니다.
히트맨과 수다
하이브의 비전, 음악 산업의 이해부터 일하는 방식과
다양한 고민에 대해 방시혁 의장과 구성원들이 직접 대화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하이브의 창업자인 방시혁 의장과
서로 다른 업무 분야의 구성원들이 함께 생각을 나누고
수평적인 소통을 실천하기 위해 시작된 하이브 대표 조직문화 프로그램입니다.
하이브 사다리
직책, 직무, 소속을 불문한 다양한 구성원들이 소그룹으로
만나 식사 또는 티타임을 함께 하는 랜덤 미팅 프로그램
입니다. 평소에는 접점이 드문 분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구성원 간 이해도와 친밀도를 높이고 협업을
촉진하는 계기를 제공합니다.
치어스 데이
치어스 데이(Cheers Day)는 전사적으로 축하할 성과를
하이브 전 구성원 또는 법인별 구성원들이 다같이 모여
축하하고 감사하는 날입니다. ‘열정, 자율, 신뢰’
라는 HYBE DNA에 기반해 우수한 결과를 낸 프로젝트와
담당 구성원을 공식적으로 축하하는 자리입니다.
HOW WE WORK
열정
우리가 원하는 인재의 모습
자신의 일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타협하지 않는 스스로의 ‘높은 기준’으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 몰입하며,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끊임 없는 개선’을 시도합니다. 또한 사소한 문제나 궁금증도 그냥 넘기지 않고, 긍정적 시각으로 더 나은 결과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합니다.
자율
우리가 일하는 방식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제약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합니다. 정보와 의견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필요한 피드백을 서로 주고 받으며 더 좋은 결과를 만듭니다. 또한 본인이 원하는 바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충분한 권한과 책임’을 부여 받아 업무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신뢰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태도
우리는 함께 성공한다는 믿음, 즉 ‘Win Together 마인드’로 일합니다. 회사의 미션과 비전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공감하며,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조건 없이 협력’합니다. 협업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건강한 갈등을 장려하고, 용감하고 과감한 논의로 생산적인 결론을 이끌어 냅니다.
Win Together Program이란?
Win Together Program (Probationary Period)은 HYBE DNA에 기반한 고유의 ‘온보딩 과정’으로 하이브의 인재상과
직문화를 의미하는 열정, 자율, 신뢰를 이해하고 체화하는 과정을 돕기 위해 진행됩니다.
신규 구성원의 빠른 적응을 돕고 동료와 소통을 활성화하여, 긍정적인 시너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모든 구성원과 직속 직책자는 신규 구성원의 온보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의무가 있으며, 회사는 이 기간 동안
신규 구성원이 조직에 적응하기 위해 익혀야 하는 주요 사항과 역할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피드백을 공유합니다.
프로그램은 입사 직후, 별도의 온보딩 미션을 받고, 직속 직책자 및 동료들로부터 조언과 피드백을 통해 HYBE DNA를
경험하며, 담당리더와 진행하는 Win Together 미팅을 통해 마무리 됩니다.
권장 온보딩 기간은 6개월이나, Win Together 미팅 준비를 마친 구성원은 직책자와 논의를 통해 6개월 이전에 미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Win Together Meeting이란?
온보딩 기간 동안의 성취 경험과 회사 생활 중 느낀 점을 담당 리더와 함께 진솔하게 대화하는 시간입니다. 회사의 발전을 위해
개선해야 할 점과 HYBE DNA 관점에서 일하고 협력하는 방식에 대한 건설적인 의견을 주고 받습니다.
본 미팅은 단순한 평가가 아니며, 신규 구성원이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회사의 문화와 함께 일하고 소통하는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과정입니다.
FAQs
급여(보상), 업무 참여, 정책과 제도 적용 모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닙니다.
6개월은 업무파악을 비롯하여 다양한 부서과 협업을 통해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경험을 하기 위해 권장되는 기간입니다.
개인의 준비도에 따라, 6개월 전이라도 신규 입사자가 온보딩 과정을 마쳤다는 판단 시,
본인 신청 및 직책자 승인을 받아 Win Together 미팅을 조기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약 3% 미만의 인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신규 입사자들이 성공적으로 Win Together Program을 마치고, 즐겁게 일하고 계십니다.
또한, 프로그램 진행 과정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직책자/동료의 피드백이 주어지는 등 신규 입사자가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Win Together Program은 2018년 도입된 이래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항상 더 나은 방식/결과물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도 HYBE DNA 중 일부분이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참여자분들께
프로그램 경험에 대한 만족도 및 개선 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주기적으로 받고, 좀 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도록 개선사항을 반영합니다.
아래 내용은 구성원분들이 피드백 서베이에 응답하신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셨지만, 참여자분들께서 긍정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으로 회사에서의 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2020년 10월 참여자)
"회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프로세스였습니다." (2020년 11월 참여자)
“업무를 진행하면서 어려운 점에 대한 의견도 듣고 피드백 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2021년 2월 참여자)
“본인이 해온 것에 대한 어필도 중요하지만, 저는 이번 기회를 통해 제가 극복하지 못한 부분을 이야기하고 어떤 방법으로 개선 하면 좋을지에 대해
피드백 받을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2020년 9월 참여자)
“앞으로 해야할 일,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2020년 10월 참여자)
“단순한 평가로만 생각했는데, 실제로 회사의 장단점과 현재 상황을 생각해 보고 발전방향을 모색해 보자는 취지 그대로의 미팅이어서 다소 놀랍고 신선했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더 해야 할지 방향성이 잡히는 상당히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0년 11월 참여자)
하이브 전사 타운홀 미팅
상, 하반기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타운홀 미팅은 하이브 전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진행되는 하이브 대표 전사 행사입니다. 회사 주요 소식을 공유하고, 사내 조직들을 소개하며, 지난 타운홀에서 약속한 변화들의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류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이브 온라인 타운홀
정기적으로 회사 운영에 관한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과 궁금증에 대해 방시혁 의장이 각 유관부서의 의견을 취합해 직접 답변하는 온라인 실시간 미팅입니다. 구성원들의 자유롭고 수평적인 의견 개진을 통해, 조직내 정보가 원활히 흐를수 있게 하고 더 효율적이고 나은 회사를 함께 만들어갑니다.
하이브 컬처데이
하이브에서 진행하는 공식적인 ‘노는 날’! 트렌드를 선도하는 업계 특성상 구성원의 문화 콘텐츠 체험과 리프레시를 위한 시간입니다. 이 날 만큼은 동료들과 함께 마음껏 즐기고< 대화를 나눕니다.
히트맨과 수다
방시혁 의장과 구성원들 간에, 그리고 다양한 조직에 속한 구성원들 간에 거리감을 ‘한 뼘’ 만큼 줄이고, 보다 수평적인 소통을 실천하는 소그룹 티타임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업무 외 적인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입니다.
하이브 사다리
직책, 직무, 소속을 불문한 다양한 구성원 들이 소그룹으로 만나 식사 또는 티타임을 함께 하는 랜덤 미팅 프로그램입니다. 평소에는 접점이 드문 분들과 직접 대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구성원 간 이해도와 친밀도를 높여 협업을 촉진하는 계기를 제공합니다.
치어스 데이
치어스 데이(Cheers Day)는 전사적으로 축하할 성과를 하이브 전 구성원 또는 각 법인별 구성원들이 다같이 모여 축하하고 감사하는 날입니다. ‘열정, 자율, 신뢰’ 라는 HYBE DNA에 기반해 우수한 결과를 낸 프로젝트와 담당 구성원을 공식적으로 축하하는 자리입니다.
하이브 테크아워
인공지능, 데이터 과학, VR, IoT 등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업계에서 기술적, 사업적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모셔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학습조직으로써 회사를 성장시키고 구성원들의 인사이트를 넓히는 데 도움을 주는 시간입니다.
HOW WE WORK
열정
우리가 원하는 인재의 모습
자신의 일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타협하지 않는 스스로의 ‘높은 기준’으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 몰입하며,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끊임 없는 개선’을 시도합니다. 또한 사소한 문제나 궁금증도 그냥 넘기지 않고, 긍정적 시각으로 더 나은 결과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합니다.
자율
우리가 일하는 방식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제약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합니다. 정보와 의견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필요한 피드백을 서로 주고 받으며 더 좋은 결과를 만듭니다. 또한 본인이 원하는 바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충분한 권한과 책임’을 부여 받아 업무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신뢰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태도
우리는 함께 성공한다는 믿음, 즉 ‘Win Together 마인드’로 일합니다. 회사의 미션과 비전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공감하며,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조건 없이 협력’합니다. 협업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건강한 갈등을 장려하고, 용감하고 과감한 논의로 생산적인 결론을 이끌어 냅니다.
Win Together Program이란?
Win Together Program (Probationary Period)은 HYBE DNA에 기반한 고유의 ‘온보딩 과정’으로 하이브의 인재상과
직문화를 의미하는 열정, 자율, 신뢰를 이해하고 체화하는 과정을 돕기 위해 진행됩니다.
신규 구성원의 빠른 적응을 돕고 동료와 소통을 활성화하여, 긍정적인 시너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모든 구성원과 직속 직책자는 신규 구성원의 온보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의무가 있으며, 회사는 이 기간 동안
신규 구성원이 조직에 적응하기 위해 익혀야 하는 주요 사항과 역할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피드백을 공유합니다.
프로그램은 입사 직후, 별도의 온보딩 미션을 받고, 직속 직책자 및 동료들로부터 조언과 피드백을 통해 HYBE DNA를
경험하며, 담당리더와 진행하는 Win Together 미팅을 통해 마무리 됩니다.
권장 온보딩 기간은 6개월이나, Win Together 미팅 준비를 마친 구성원은 직책자와 논의를 통해 6개월 이전에 미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Win Together Meeting이란?
온보딩 기간 동안의 성취 경험과 회사 생활 중 느낀 점을 담당 리더와 함께 진솔하게 대화하는 시간입니다. 회사의 발전을 위해
개선해야 할 점과 HYBE DNA 관점에서 일하고 협력하는 방식에 대한 건설적인 의견을 주고 받습니다.
본 미팅은 단순한 평가가 아니며, 신규 구성원이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회사의 문화와 함께 일하고 소통하는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과정입니다.
FAQs
급여(보상), 업무 참여, 정책과 제도 적용 모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닙니다.
6개월은 업무파악을 비롯하여 다양한 부서과 협업을 통해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경험을 하기 위해 권장되는 기간입니다.
개인의 준비도에 따라, 6개월 전이라도 신규 입사자가 온보딩 과정을 마쳤다는 판단 시,
본인 신청 및 직책자 승인을 받아 Win Together 미팅을 조기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약 3% 미만의 인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신규 입사자들이 성공적으로 Win Together Program을 마치고, 즐겁게 일하고 계십니다.
또한, 프로그램 진행 과정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직책자/동료의 피드백이 주어지는 등 신규 입사자가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Win Together Program은 2018년 도입된 이래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항상 더 나은 방식/결과물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도 HYBE DNA 중 일부분이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참여자분들께
프로그램 경험에 대한 만족도 및 개선 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주기적으로 받고, 좀 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도록 개선사항을 반영합니다.
아래 내용은 구성원분들이 피드백 서베이에 응답하신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셨지만, 참여자분들께서 긍정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으로 회사에서의 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2020년 10월 참여자)
"회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프로세스였습니다." (2020년 11월 참여자)
“업무를 진행하면서 어려운 점에 대한 의견도 듣고 피드백 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2021년 2월 참여자)
“본인이 해온 것에 대한 어필도 중요하지만, 저는 이번 기회를 통해 제가 극복하지 못한 부분을 이야기하고 어떤 방법으로 개선 하면 좋을지에 대해
피드백 받을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2020년 9월 참여자)
“앞으로 해야할 일,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2020년 10월 참여자)
“단순한 평가로만 생각했는데, 실제로 회사의 장단점과 현재 상황을 생각해 보고 발전방향을 모색해 보자는 취지 그대로의 미팅이어서 다소 놀랍고 신선했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더 해야 할지 방향성이 잡히는 상당히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0년 11월 참여자)
하이브 전사 타운홀 미팅
상, 하반기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타운홀 미팅은 하이브 전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진행되는 하이브 대표 전사 행사입니다. 회사 주요 소식을 공유하고, 사내 조직들을 소개하며, 지난 타운홀에서 약속한 변화들의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류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이브 온라인 타운홀
정기적으로 회사 운영에 관한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과 궁금증에 대해 방시혁 의장이 각 유관부서의 의견을 취합해 직접 답변하는 온라인 실시간 미팅입니다. 구성원들의 자유롭고 수평적인 의견 개진을 통해, 조직내 정보가 원활히 흐를수 있게 하고 더 효율적이고 나은 회사를 함께 만들어갑니다.
하이브 컬처데이
하이브에서 진행하는 공식적인 ‘노는 날’! 트렌드를 선도하는 업계 특성상 구성원의 문화 콘텐츠 체험과 리프레시를 위한 시간입니다. 이 날 만큼은 동료들과 함께 마음껏 즐기고< 대화를 나눕니다.
히트맨과 수다
방시혁 의장과 구성원들 간에, 그리고 다양한 조직에 속한 구성원들 간에 거리감을 ‘한 뼘’ 만큼 줄이고, 보다 수평적인 소통을 실천하는 소그룹 티타임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업무 외 적인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입니다.
하이브 사다리
직책, 직무, 소속을 불문한 다양한 구성원 들이 소그룹으로 만나 식사 또는 티타임을 함께 하는 랜덤 미팅 프로그램입니다. 평소에는 접점이 드문 분들과 직접 대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구성원 간 이해도와 친밀도를 높여 협업을 촉진하는 계기를 제공합니다.
치어스 데이
치어스 데이(Cheers Day)는 전사적으로 축하할 성과를 하이브 전 구성원 또는 각 법인별 구성원들이 다같이 모여 축하하고 감사하는 날입니다. ‘열정, 자율, 신뢰’ 라는 HYBE DNA에 기반해 우수한 결과를 낸 프로젝트와 담당 구성원을 공식적으로 축하하는 자리입니다.
하이브 테크아워
인공지능, 데이터 과학, VR, IoT 등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업계에서 기술적, 사업적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모셔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학습조직으로써 회사를 성장시키고 구성원들의 인사이트를 넓히는 데 도움을 주는 시간입니다.